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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항목 및 설명

PET 검사

PET(양전자방출 단층촬영) 검사는 우리 몸 속 조직들의 기능과 생화학적인 대사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입니다.

우리 몸은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몸 안에 어떻게 분포되고 소비되는 지를 안다면 여러 가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 바로 이와 같은 우리 몸의 주요 구성성분들을 양전자를 내는 방사성 의약품으로 합성하여 정맥주사하고, 최첨단 장비로 이 약품의 몸 속 분포를 촬영하여 분석합니다. 이를 통하여 몸의 어느 조직에 기능이나 대사의 이상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 CT나 MRI 같은 검사로 이미 발견된 이상소견에 대하여 조직의 기능과 대사변화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더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방사선 검사가 정상인 경우에도 더 예민하게 몸 속 조직의 기능 이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ET 검사가 개발된 초기에는 주로 뇌와 심장의 대사연구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1990년 이후에는 전신영상 획득이 용이하게 되어 종양에 대한 연구가 급속히 증가하였습니다.

정확한 PET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 전 6시간 동안 금식이 필요하며,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나 사탕, 초콜렛 등은 피하셔야 합니다.
단, 검사에 사용된 약물의 신속한 배설을 위하여 금식기간 동안에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수분을 1ℓ 이상 충분히 섭취하셔야 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께서는 미리 말씀하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검사 전 혈당이 정상이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 심한 운동이나 근육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하게 되면 검사 결과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에는 가급적 안정을 취하셔야 합니다.

촬영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력에 관한 담당의사와 면담을 하게 됩니다.
방사성 의약품을 주사 맞은 후 약품이 체내에 섭취될 때까지 약 30-60분 정도 대기하게 됩니다.
약 30-60분 정도에 걸쳐 PET 영상 촬영을 하며, 추가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시간이 더 소요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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