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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항목 및 설명

MRI 검사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는 자기와 전파를 사용해 인체의 단면을 촬영해 진단하는 검사로, 두부나 척수, 요추, 신경계, 순환기계 등의 진단에 효과적이며, CT와는 다르게 모든 각도로부터 선명한 단층 화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종양의 유무나 혈액의 흐름을 조사할 수도 있습니다.

MRI 검사는 첨단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고가의 검사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되어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전후에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나 다만, 인공 심장 박동기나 금속성 물질을 체내에 이식한 분은 자석의 영향이 크므로 검사를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또한 임산부에는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검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검사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미리 틀니, 시계, 목걸이, 팔찌, 안경 등의 금속류나 자기를 띤 카드류 등은 모두 빼 놓고, 검사대에 누운 채 갠트리 안으로 머리 쪽부터 들어갑니다.
촬영 시에는 전파 발생시마다 '탕', '탕'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움직이지 않고 촬영 장치 내에 누워 있으면 되므로 검사하는 동안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검사가 곤란 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시간은 질병의 종류나 부위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개는 30-5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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