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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항목 및 설명

S상결장경 검사

S상결장경 검사는 내시경으로 항문과 직장, S상 결장의 내부를 직접 관찰하여 종양, 용종(폴립), 궤양 등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전체 대장을 검사하는 것은 아니며,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70-80%)하는 부위인 항문으로부터 약 30-40cm(전체 장길이의 1/3정도)의 대장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도중 용종이 있는 경우 이를 제거하거나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70-80%가 전체 대장 중 주로 직장이나 S상 결장 부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S상 결장경 검사로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

검사를 위해 장안에 변이 남지 않도록, 검사 전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검사 3일 전부터는 씨 있는 과일(수박, 참외, 포도, 딸기, 메론, 키위 등) 및 검은 쌀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검사 전날 저녁 식사는 가볍게 흰죽(소금, 간장)을 먹고, 9시부터는 절대금식 합니다.
검사를 위해 마크롤(250㎖)과 둘코락스 2정을 먹고, 먹은 후로는 설사가 시작됩니다.
마지막으로 검사 당일에는 둘코락스 좌약을 항문에 넣고 대변을 충분히 본 후 병원으로 오면 됩니다.

-검사방법

검사실에 들어오면 하의의 끈을 푼 후, 침대 위에 왼쪽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 당깁니다.
먼저 항문에 국소마취제와 윤활제를 바른 다음 항문을 진찰합니다.
항문 진찰이 끝나면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한 후 직장과 S상 결장을 관찰하게 됩니다.
검사도중 대장을 잘 관찰하기 위하여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배가 불러지고,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거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검사 도중 용종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거나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대장암이 아니더라도 염증, 용종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검사가 끝난 후 장안에 아직 남아 있는 공기로 인해서 하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스를 배출하고 나면 통증은 완화됩니다.
검사가 끝난 후 식사는 바로 가능하나, 첫 번째 식사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집으로 귀가 후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면 검사 중 긴장된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어 불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한 경우에는 대변에 피가 조금 섞여 나올 수 있지만 곧 멈추게 됩니다.
인에 따라 관장이 덜 되었거나 관장이 잘 안된 분은 재검사를 할 수도 있으며, 대장의 내부가 깨끗하게 청소되어야 정확한 검사를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S상 결장경 검사로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대장 전체검사를 통해 남아있는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새로운 용종이 다시 발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분은 전문의에게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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