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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항목 및 설명

위내시경 검사

위의 질병을 확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일차적인 검사법입니다. 위장조영 검사에서 이상이 진단되었을 때, 보다 세밀하게 검사하기 위해 시행하기도 합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가늘고 긴 관으로 된 전자내시경을 식도로부터 위, 십이지장에까지 삽입해서 모니터에 비쳐지는 내부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면서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병 변이 발견되면 조직의 일부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하기도 하며, 폴립을 절제하는 등의 치료도 시행합니다.

-검사방법

위 내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정확한 진단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검사 전에는 반드시 금식이 필요합니다. 검사 전날 저녁 9시 이전까지 식사를 마치고, 검사가 끝날 때까지는 담배를 포함하여 아무 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내시경이 편안하게 목을 통과하도록 검사 전에는 목 부위를 마취하고, 동시에 위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 받습니다.
다음에 왼쪽 몸이 아래로 향하게 검사대에 모로 누워서 입에 마우스피스를 뭅니다.
내시경은 입의 마우스피스의 구멍으로 목을 통과해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 들어가면서 직접 눈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목을 통과할 때 압박감이나 구역질,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목을 통과하고 나면 그 뒤는 거의 고통이 없습니다.
검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15분 정도이지만, 검사 받는 분에 따라서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기 때문에 검사 전 의치는 제거해야 합니다.
목 마취로 인해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검사 후 30분 정도까지는 음식을 드셔서는 안됩니다. 단,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약 2시간 정도 후부터 식사가 가능합니다. 마취가 풀리지 않을 때 음식을 드시게 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사래가 걸리거나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목 마취가 풀린 후 얼마 동안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지속될 경우 가글링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검사도중 암세포에 의한 예상 질병이 있으면 그 세포의 일부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헬리코박터의 감염 여부를 알기 위해서도 조직검사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하셨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을 만성적으로 반복하고 있다면 위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반드시 위장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평소에 폭음, 폭식을 삼가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암 중에서 위암이 가장 많습니다. 그러므로 40대 이후에는 누구든지 1년에 1회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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